[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자동차 부품주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9일 HL홀딩스 HL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0980 KOSPI 현재가 42,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71% 거래량 11,799 전일가 42,500 2026.04.23 11:39 기준 관련기사 HL로보틱스, 해안건축과 '로봇 친화 건축 설계' 협력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클릭 e종목]"HL홀딩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목표가 유지" 는 전날 보다 3500원(2.33%) 오른 15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번의 신고가 경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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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조등을 만드는 에스엘 에스엘 close 증권정보 005850 KOSPI 현재가 61,7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59% 거래량 147,705 전일가 64,000 2026.04.23 11:39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일잘러 로봇' 아틀라스 덕분에 뜨는 ○○○ 신한운용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특징주]'영업이익·배당 매력 부각' 에스엘, 10%대↑ 도 6.77% 급등했다. 전날 5.56%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초강세다. 세종공업과 한일이화 역시 각각 2.97%, 2.56% 오름세.


고태봉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차 부품주의 강세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부품 수주가 속속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환경까지 변화하고 있어 기회요인은 커지고 있는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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