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학원 개원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존 패링턴(John Farrington) 매사추세츠 주립대 다트머스 해양과학부 학장을 비롯해 우라 타마키(Tamaki Ura) 도쿄대 교수, 모리스 헤랄(Maurice He'ral) 프랑스 국립해양개발연구소 선임연구원, 차형준 포스텍 교수 등을 비롯 100여명이 참석한다.
김구 포스텍 해양대학원장은 "이와 같은 학술대회를 해양생명분야 선도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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