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가나 신도시개발계획 수립 지원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ㆍ코이카)이 아프리카 가나 아한타 웨스트 지역의 신도시 개발을 지원한다.
코이카는 1일 오전(현지시간) 가나 수도 아크라시에서 가나 지역개발부 및 아한타 웨스트 지방의회와 함께 2009년부터 우리나라 무상원조사업으로 추진된 '가나 아한타 웨스트 전략개발계획 수립사업'에 대한 현지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번 사업에 이어 추진될 '2차 가나 아한타 웨스트 신도시개발계획 수립사업'의 협의의사록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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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나 아한타 웨스트 신도시개발계획 수립사업'은 '가나 아한타 웨스트 전략개발계획 수립사업'의 후속사업으로서 세부 도시개발계획 수립을 지원, 아한타 웨스트 지역 경제발전의 초석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코이카 경제개발부 관계자는 "2010년 하반기부터 추진될 2차 사업은 가나 아한타 웨스트 지역 중에서도 개발 잠재력이 높은 신도시 및 관광지 대상지의 토지이용ㆍ교통ㆍ주택ㆍ인프라 등 세부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한국 전문가 파견, 한국 및 현지 국제워크샵 개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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