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항공은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강원도 강릉 경포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오케스트라가 참여,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No.1',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카달로그의 노래', 슈베르트 '송어', 베토벤 '영웅'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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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씨의 작품 해설로 관람객의 이해를 도우며 헝가리 전통 무용, 마리오네뜨 인형극, 왈츠 발레 등이 함께 공연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21일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열린 동유럽 클래식 콘서트에 이어 지방에서 열리는 첫 콘서트"라며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을 기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지방공연 장소로 가장 먼저 강릉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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