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0·30대 구직자를 일컫는 소위 2030구직자가 공기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2030세대 917명을 대상으로 기업선호 유형을 조사한 결과 공기업이 22.1%로 지난해보다 13.8%p 높아졌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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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0대 대기업(19.8%), 중소기업(14.5%) 순이었다. 중소기업은 지난해 17.4%로 대기업과 공동 1위였지만 올해 순위가 떨어졌다. 대기업의 하반기 채용인원이 늘어나며 구직자의 눈높이도 높아졌다는 게 스카우트 측 분석이다.


또 구직자의 입사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복지혜택이 29%로 가장 많이 꼽혔다. 희망직장(28.2%)이 2위, 연봉(24.4%)가 3위였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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