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2일 "앞으로 태풍과 홍수를 예방하기 위한 근복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재난 방지와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제도와 예산 마련에 역점을 두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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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대변인은 "유치원 휴원으로 혼자 남게 될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 엄마 아빠가 일 할 수 밖에 없는 서민들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만길 곳이 필요하다"며 "태풍은 취약지구 서민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정부는 서민들의 피해 예방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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