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민씨를 피내사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민씨의 경기도 이천 공방과 서울 성북동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옥새 완제품과 밀랍 모형, 거푸집 등을 확보하고 정밀 조사를 벌였지만 전통방식으로 국새를 제작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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