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HCN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 적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인 현대홈쇼핑과 특수관계인이 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066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HCN은 10월께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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