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거래소가 26일 교보케이티비스팩(SPAC)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교보케이티비SPAC의 평가가격은 4000원(액면가 100원)으로 공모금액은 250억원이다. 교보증권과 KTB투자증권이 각각 12%와 6.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어 동부자산운용(9.78%)과 대신증권(7.37%) 등도 지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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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은 비상장기업의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페이퍼컴퍼니)로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또한 3년내 합병을 못해 해산하는 경우 투자자가 취득한 시가가 아닌 공모가를 기준으로 예치된 자금범위내에서 투자자금이 보전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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