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대변인은 16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디지털부분에 대해서 좀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이 있어서 디지털 본부를 신설하고 20~30대의 새로운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30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본부와 2030본부는 안상수 대표가 7.14 전당대회 당시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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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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