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100일 달성 우수 조직 시상
이날 행사는 NW 품질혁신 체계 확립과 관련 분야 최고 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50여개 NW업무를 담당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현업에서 추천받은 베스트 엔지니어 후보자 167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 보안운영팀 문성권 차장을 포함한 총 7명을 최종 선정해 1인자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반지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LG U+ 이상철 부회장은 “고객에게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네트워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밤낮으로 비상대기해야 하는 네트워크 관련 부서와 협력사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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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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