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해피선데이'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주말 예능프로그램 중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시청률 23.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몽이 강호동에게 휴대전화를 뺏기는 사고(?)를 당해 사생활이 공개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재밌게 그려졌다.
다행히 사생활 노출은 되지 않았지만 안절부절 못하는 MC몽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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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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