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김해진 특임차관 후보자는 1960년 경남 밀양 출신으로 브니엘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경향신문에 입사했다.


사회부장, 정치부장을 지내며 20년 동안 언론계에 몸담았고 지난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의 한나라당 경선 시설 언론특보 활동으로 현 정권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한나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언론특보, 상황분석실장을 지냈으며 2008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뒤 한국철도공사 감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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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하마평이 올랐을 만큼 이명박 정부의 국정 철학과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인물로 꼽힌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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