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기독교학교연맹, 13일까지 유성서 총회…아·태 50개 대학, 300개 중고 참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는 ‘아시아 태평양 기독교학교연맹’(APFCS) 제7차 총회 및 국제컨퍼런스를 ‘다문화사회의 기독교 교육’이란 주제로 11~13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과 한남대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김형태 한남대 총장이 아시아태평양 기독교학교연맹회장에 취임했다.

총회엔 APFCS회장인 필리핀 그레이스 크리스천 칼리지 제임스 탄 총장과 호주,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등 5개국에서 18명의 대학 총장, 기독교학교 대표들이 참가했다.


국내에선 한신대 채수일 총장 등 35명의 기독교 대학 및 교육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12일 오후 4시 APFCS 정기총회에선 회장 이·취임식이 열려 참석자들은 ‘대전선언문’을 채택했다. 13일엔 한남대로 가서 캠퍼스투어를 가졌다.


APFCS는 기독교학교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역할에 충실할 수 있게 협조하자는 취지에서 한국기독교학교연맹(KFCS) 주도로 1997년 1월 제주도에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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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FCS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50여 대학과 300여 중·고교, 20여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370여 기독교교육기관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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