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만5000주 취득…21% 수익률
이 회장은 2008년 9월 30일 처음으로 우리금융 자사주 2000주를 취득한 후 이번까지 10차례 걸쳐 총 3만5000주를 취득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팔성 회장이 책임 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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