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무총리실은 10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준비단장은 안상근 전 경남정무부지사가 맡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준비단 지원을 위해 정보관리팀과 언론지원팀, 국회연락팀 등 3개 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1일 1회 합동회의를 열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태진 기자 tj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