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애널리스트는 "큰 폭의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부품업체의 기조적 변화에 근거하여 실적 개선과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톱픽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생산 증가 및 플랫폼 통합으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화신과 현대차그룹, GM의 글로벌 성장과 함께 전장부품 개발 완료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갖춘 에스엘을 꼽았다.
두 종목에 대해서는 모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