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아이오페'로 홈쇼핑 색조 화장품에 재도전한다.
3일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씨와 손잡고 9월초 홈쇼핑 전용 메이크업 브랜드 '랩페이스'를 선보인다"고 귀띔했다.
그는 "경쟁업체들이 내놓는 상품에 맞춰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8년 '마몽드'로 고 씨와 손잡고 '블룸 베일'을 선보였다가 3개월만에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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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아이오페'로 애경과 조성아가 공동 개발한 '루나'를 누르고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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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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