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국민은행이 김한옥 전 본부장을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으로 선임하는 등 5명의 신임 부행장을 선임하고 업무를 대폭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김한옥 전 본부장을 비롯해 허세녕(마케팅지원그룹 부행장), 박인병(신탁/연금그룹 부행장), 김재곤(업무지원그룹 부행장), 유성흥(IT그룹 부행장) 등이 각각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됐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김한옥 부행장은 중동기업영업지원본부장을 역임했고 허세녕 부행장은 성남영업지원본부장을 맡아 왔다. 박인병 부행장은 전 서부산영업지원본부장을, 김재곤 부행장은 KB투자증권 부사장을, 유석흥 부행장을 IT개발 본부장을 각각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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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행장 업무분장도 대폭 이뤄졌다. 이날 인사에 따라 김옥찬 재무관리그룹 부행장이 경영관리그룹을, 황태성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이 개인영업그룹을, 이경학 여신그룹 부행장이 여신심사그룹을 각각 맡게 됐고 석용수 HR그룹 부행장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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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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