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7·28 재보선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한기호(58) 당선자는 40여년 동안 군인으로 복무했다.
한 당선자는 육군사관학교 31기생으로 2사단장, 5군단장, 육군교육사령관 등을 거친 후 중장으로 예편했다. 천안함 사태 때는 군 복무 경력을 살려 한나라당 '북한 천안함 공격 대책특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철원 출신인 그는 40여년의 군 생활 중 30여년을 접경 지역에서 근무해 지역 현실을 잘 안다는 점을 내세워 표심을 사로 잡았다.
▲강원 철원 ▲한양공고 ▲육군사관학교 31기 ▲1군사령부 작전처장 ▲보병2사단장 ▲5군단장 △육군교육사령부 교육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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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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