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 개최…산은 장학생 50명 초청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산은사랑나눔재단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28일부터 3일간 산업은행 장학생 50명을 초청해 '내 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하이닉스반도체 등 산업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산업시찰 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시찰 캠프는 참가학생들이 중·고등학생임을 감안해 다양한 산업 분야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형성하도록 돕자는 취지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산업은행과 하이닉스를 방문하고, 둘째날에는 대상㈜ 및 코리아나화장품 천안공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파티쉐·방송인·과학자 등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산은사랑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산은 장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올바르고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한편 산은사랑나눔재단은 매년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은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308명에게 학자금 및 생활비로 총 5억4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