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자원봉사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으뜸가족봉사단 2기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구청장 이제학)는 가족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가족간, 세대간 통합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7월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2기 으뜸가족봉사단을 운영한다.


지난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20가정 66명이 참여,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자녀와 부모 2인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간의 가족사랑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하는 으뜸가족봉사단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2기 으뜸가족봉사단은 앞으로 12월까지 자원봉사 기본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친환경 폐비누 만들기 등 월 1회 자원봉사활동과 관련된 교육과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011년부터는 1기 으뜸가족 봉사단과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2기 으뜸가족봉사단 월 1회 자원봉사 교육 및 봉사활동 예정 (매월 둘째주 토)


으뜸가족봉사단은 놀토를 이용, 봉사활동이 진행되기 때문에 맞벌이 가정이나 학교를 다니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도 적극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2기 으뜸가족봉사단은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교남 소망의 집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1:1로 연계, 월 1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07년 20가정 50명으로 결성된 1기 으뜸가족봉사단은 현재 9가정 20명의 자원봉사자가 꾸준히 활동 중이다.


1기 으뜸가족 봉사단은 저소득 가정과 1:1로 결연을 맺어 월 1회 양천해누리 푸드마켓에서 지원하는 생활물품을 전달하는 택배봉사와 함께 매년 여름방학마다 장애인자활시설인 파주 교남어유지 동산에서 영농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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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으뜸가족봉사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2644-4750)에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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