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일본의 아사히카세이사(社)와 제휴, 신선함과 편리함을 높인 프리미엄 랩과 위생백, 위생장갑을 27일 출시했다.


프리미엄 랩은 기존 폴리에틸렌(PE) 소재의 랩과는 달리 산소투과율은 200배 이상, 투습도는 2배 이상 낮은 폴리염화비닐리덴(PVDC)을 사용한 제품으로 산소나 수분은 물론, 냄새 분자도 쉽게 투과되지 않아 음식물의 맛과 향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또 일반 랩보다 2배 정도 튼튼해 끝단 부분이 길게 늘어지지 않고 쉽게 잘리며, 우수한 접착성을 지녔다.


위생백과 위생장갑은 미국 식품 의약국(FDA) 적법 원료인 폴리에틸렌을 사용, 표면에 엠보싱 처리했다.

홍덕희 상품개발본부 이사는 "제품 소재 및 카테고리의 다변화를 통해 토털주방생활용품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며 "주방생활용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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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랩이 3500원~5500원, 백은 1100원~2400원, 롤백은 3000원~3900원, 장갑은 1500원~2700원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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