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11월부터 비씨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 전통시장 영세상인(연 매출 4800만원 이하)에 대한 카드수수료 인하 결과, 363개 시장 2만5000여 점포에서 50억원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중기청은 그동안 카드단말기 보급률이 70% 이상인 전통시장의 상인에 대해 2.6~4.2%에 이르던 카드수수료를 대형점 수준인 2.0~2.5%로 인하했다. 카드단말기 보급 확대를 비롯해 수수료 인하 참여 카드사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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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4월 금융위원회는 전통시장 영세상인(연 매출 9600만원 미만)의 카드수수료를 2.0~2.5%에서 1.6~1.8%로 인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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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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