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148,0";$no="20100727002300620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티아라의 지연이 숙소에서 귀신을 본 적이 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지연은 26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데뷔 전 날 숙소 거실에서 잠을 자는데, 문득 가위가 눌리는 기분이 들어 눈을 떴다" 며 "그런데 마른 아이가 무릎을 안고 행거 위에 앉아서 고개를 끄덕이며 나에게 뭐라고 말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너무 놀라 안간힘을 써서 가위에서 풀려난 후, 같은 멤버인 소연언니에게 말했더니 소연 역시 같은 곳에서 비슷한 귀신을 목격했다고 말해 공포에 떨었다"고 덧붙였다.
티아라는 이후 너무 무서워서 숙소를 옮겼다. 지연은 이사간 숙소에서도 귀신을 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연은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입을 부시는데, 제 발 밑에 커다란 발이 있었다. 그 때도 너무 놀라서 소리치며 나와서, 언니들에게 귀신을 봤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티아라 멤버들은 "전에 있던 집에 귀신이 따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컬럼리스트 김태훈은 "원래 귀신들도 시샘을 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이사간날 바로 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집에서 하루 묵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자신이 알고 있던 방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놀러와'에서는 영화 '고사2'에 출연하는 김수로 황정음 티아라 지연 등이 출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