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20대 남성이 여자친구와 결혼을 허락해 달라며 여자친구와 그의 어머니를 아파트에 가둬놓고 5시간이 넘도록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23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6분경 박 모(25)씨가 중랑구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26)와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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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밖에서 박 씨를 설득하고 있지만, 박 씨는 문을 걸어잠근 채 5시간째 인질극을 계속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현재까지 갇혀 있는 사람들이 무사한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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