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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23일 글로벌 무역전문가 해외인턴쉽 과정에 참여하는 97명의 학생들이 안면도 해병대 캠프에서 극기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6주간 국내에서 무역실무 교육을 마친 후 8월말부터 6개월간 미국, 중국, 일본 등 20여개국의 국내기업 현지법인에서 현지시장 조사와 세일즈 활동 등 미래 무역인이 되기 위한 실전 경험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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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인턴쉽 과정은 4대 1의 높은 선발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국 43개 대학의 3~4학년 학생들 위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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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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