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정신병력이 있는 한국인 남편에게 살해된 베트남 출신의 신부 고(故) 탓티황옥씨의 유가족에게 범죄 피해자 유족 지원금 30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이귀남 법무부 장관도 트란 트롱 뚜안 주한 베트남 대사를 통해 위로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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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이밖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에게 범죄피해 구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범죄피해자보호법' 개정안을 준비하는 한편, 외국인 여성과 맞선을 하는 남성은 사전 소양교육 이수를 받고, 부적절한 유형의 결혼일 때는 외국인 배우자의 초청을 제한하는 내용의 비자제도 개선안도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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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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