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발표한 아트라스BX가 증권사 호평을 얻으며 상승세에 힘을 얻고 있다.
22일 오전 9시38분 현재 아트라스BX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5.07%) 상승한 2만4850원에 거래중이다. 아트라스BX는 5거래일 째 상승세다.
아트라스BX는 전날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35억원과 2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1%와 23.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39.4% 증가한 170억원을 기록했다.
깜짝 실적에 대한 증권사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아트라스BX가 고마진 구조로 변화함에 따라 장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홍식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아트라스BX는 2006년 이후 제품가격 인상으로 과거의 저마진 구조에서 고마진 구조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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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KTB증권 애널리스트도 "실적 개선 속도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데다 하반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어서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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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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