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메이저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활약했던 채드 코데로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 'ESPN'은 22일 “메츠가 코데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코데로는 올해 불펜 투수로 재기를 노렸지만 9경기서 1패 방어율 6.52에 그쳐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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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몬트리올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코데로는 2005년 워싱턴으로 팀을 옮긴 뒤 주전 마무리로 자리 잡았다. 그 해 47세이브로 정상급 구원투수로 거듭났다. 2006년과 2007년에는 각각 29세이브와 39세이브를 올렸다.
2008년 옆구리, 어깨 등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부진을 보인 코데로는 2008년 메이저리그를 떠났지만 지난해부터 재활에 전념하며 재기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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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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