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 MBA는 이같이 밝히고 차환용 모기지신청 규모가 8.6%로 증가하면서 지난 2009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레벨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구매지수는 직전주 지난 1996년 12월 이후 13년만의 최저 수준을 나타냈으나 지난주에는 증가했다.
30년 고정금리 모기지 대출 금리는 4.59%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대출 비용이 낮아지면서 차환 수요가 급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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