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0일 실시한 공사채 7년 1000억원어치 입찰결과 12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2700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금리는 전일민평금리보다 1bp 낮은 5.02%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