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20일 오후2시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학생, 교사 대상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내 고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20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중구청 7층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강형구 교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과 같은 응급환자 발생 시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위주의 체험교육으로 병행하여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중구내 고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50명이며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구조와 응급처치교육 수료증과 함께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해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는 사망률 및 후유증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응급처치 교육에 많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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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의약과 의무팀(☎3396-640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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