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민노당 강기갑, 진보신당 노회찬,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4대강 저지를 위한 연석회의 구성을 논의한다.
특히 은평을 재선거 등 야권연대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번 야당 대표회동이 단일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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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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