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김포국제공항에 상주하는 11개 기관은 지난 15일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청렴실천협약식'을 갖고 보다 청렴한 공항을 만들기로 결의했다.


상주기관은 국토해양부 서울지방항공청과 김포항공관리사무소, 기무사령부 김포공항분실, 김포공항경찰대 등이다. 이들 기관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해서는 각 기관의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면서 상주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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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청렴실천 협약식으로 공항 상주기관장들의 반부패·청렴 실천의지가 대외적으로 공표돼 'Clean Gimpo Airport'로 상징되는 청렴한 공항 이미지가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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