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외국계 투자회사의 최대주주 등극으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현대산업개발이 보합권에 머물러있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산업은 전날 보다 50원(0.18%) 오른 2만715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현대산업은 템플턴자산운용이 보유지분을 1% 늘려 지분율을 17.43%로 확대, 정몽규 회장과 특수관계인 9인의 지분율 17.06%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롤러코스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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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측은 적대적 M&A가능성을 일축하며 "최대주주가 템플턴으로 바뀐 것에 대해 회사 내부에서는 '큰 문제 없다'는 입장"이라며 "외국인 주주 비율이 50%를 넘는 상황이며 템플턴이 현대산업개발을 좋은 투자처로 보고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했다고 해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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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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