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한 대용량의 '신형원전(APR1400)'인 신고리 3호기 원자로 설치 행사가 15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고리 3,4호기 건설현장에서 열렸다. 신고리원전 3호기 원자로는 APR1400 모델로 직경은 4.6m이고, 높이 14.8m, 무게는 약 533t 규모에 이른다. 또한 해외에 사상 처음 수출한 아랍에미리트(UAE)원전의 참조모델로 오는 2013년 9월경 완공하며, 연간 약 110억㎾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신고리 3,4호기 시공사는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중공업, SK)이며 주기기공급은 두산중공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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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건설은 공사기간 7년(2007.9~2014.9) 동안 발전소 건설에 연인원 약 620만명의 투입되며, 원전 건설 및 운영 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총 1조5600억원이 지역사회에 지원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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