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날’ 포상후보자 추천받아
산림청, 8월10일까지 산림문화진흥유공자 찾아 10월18일 훈·포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이 오는 10월18일 제9회 ‘산의 날’에 산림문화·등산·휴양진흥에 이바지한 사람을 찾아 상을 주기로 하고 8월10일까지 숨은 유공자들을 찾는다.
추천기준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 등에서 산림문화·등산·휴양분야의 공이 있거나 산림문화·휴양시설 설치·운영으로 국민 참여를 늘리고 산림문화·휴양기능을 높인 공적이 있어야 한다.
또 여러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문화 등산 휴양 교육 숲 해설)과 콘텐츠를 개발·보급, 산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린 사람도 들어간다.
포상규모는 훈·포장 각 1점 등 정부포상 6점과 장관·청장 표창 22점이다. 산림청은 포상수혜자를 될 수 있는 대로 사회봉사와 의로운 행동으로 드러나지 않게 선행을 한 일반인 위주로 추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0월18일 ‘산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산림청은 올해 산의 날 행사를 임업인과 일반국민이 어울리는 산림문화축제로 기획, 10월 16~19일 대전시와 공동으로 연다.
이 행사는 산림청의 가을철 주요 행사였던 ▲숲 해설 전국대회 ▲한국분재대전 ▲밤 소비 촉진 홍보 전국대회 등과 합쳐서 열린다.
산림청은 올해 ‘산의 날’엔 마사회특별적립금을 지원 받아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숲 체험행사, 목공예무료체험, 노약자와 함께 하는 숲길 걷기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산의 날’은 2002년 UN이 정한 ‘세계 산의 해’를 맞아 산림청이 정한 기념일로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생각하고 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자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10월18일을 산의 날로 정한 건 선조들이 산이 가장 아름다운 10월에 등고(登高)란 세시풍속(음력 9월9일)을 통해 산에 올라 풍류를 즐겨왔던 역사성에서 유래를 찾고 있다.
‘산의 날’ 포상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은 산림청 ‘숲에On’사이트(www.foreston.go.kr)에서 새 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042-481-4217)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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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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