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풍성한 어트렉션의 짜릿함이 환상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물놀이다. 쨍 쨍 태양이 내려쬐는 백사장에 파도가 밀려와 하얀 포말을 그리는 곳을 뛰어드는 상상만으로도 바다가 그리워진다.


하지만 휴가철 동해나 서해의 해수욕장을 찾아 떠나는 것 자체가 곤혹이다. 밀려드는 차량에 상습교통체증, 겨우 바다에 도착해보지만 휴가객들을 울리는 바가지 상혼에 또다시 지치고 울음이 날 정도다. 그러나 걱정할 건 없다. 바다를 찾아 멀리까지 갈 필요가 없다. '물의 천국' 워터파크가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실제 여름바다에 있는 것은 대부분 다 있다. 지중해를 옮겨놓은 듯한 코발트빛 물결과 밀려드는 파도와 하얀 물거품, 이용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등 상상만 해도 마음 속까지 시원해진다.


특히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서울에서 가까운 지리적 요건에 짜릿하고 환상적인 물놀이가 가능해 여름휴가지로 찾아 볼만 하다.

바다까지 가지 않고도 스릴 넘치는 파도와 짜릿한 어트랙션(물놀이 시설물)을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속으로 떠나보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풍성한 어트렉션의 짜릿함
물놀이 강자로 떠오른 '오션월드'는 매년 익사이팅한 어트렉션을 개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션월드의 인기 상승요인인 2.4m높이의 파도풀인 '서핑마운트'를 비롯해 세계 최장 300m길이의 워터슬라이 '몬스터 블라스터', 슈퍼 부메랑고 등 쾌감과 공포를 넘나들 수 있는 익사이팅한 어트렉션을 풀가동해 워터물놀이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션월드는 2006년 개장 이후 급성장을 하게 된 이유로 이효리 같은 최고의 빅스타를 활용한 스타마케팅의 효과도 톡톡히 봤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공격적인 마케팅은 계속된다. 먼저 모델을 이효리에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가희로 교체해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불편사항으로 지적되던 교통편도 대폭 개선됐다. 춘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이전보다 30분 이상 시간이 단축됐고, 중앙선 용문역이 개통돼 접근이 원활해졌다.

그리고 여성고객을 위한 파우더룸의 개보수와 식음매장도 증설했다. 대신 젊은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흥겨운 이벤트를 대폭 확대했다. 직원들이 놀이를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면서 다이빙쇼와 환송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오션월드는 천혜의 자연, 삼림 속에 호수공원과 함께 둘러 쌓여 친환경의 삼림욕은 물론 위에서 내려다 보는 워터파크의 경관도 장관이다.


또 국내의 최대 규모의 2,305의 객실과 주변 340여만평의 리조트는 다양한 부대시설등을 보유하고 있어 1박2일 코스의 느긋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야심차게 준비한 이집트퍼레이드도 눈길을 끈다. 8월29일까지 이집트 댄스, 악단, 광대, 캐릭터, 퍼레이드카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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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밤을 식혀줄 야간개장도 실시한다. 8월21일까지 야외존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설이 22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단 3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매일 야간개장이고 나머지 기간은 토요일만. 야간권은 대인 2만5천원 소인 2만원. 또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대폭 확대 운영한다. (1588-4888)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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