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카디프생명은 신한은행과 대구은행을 통해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무배당 리슈-플러스 저축보험III'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무배당 리슈-플러스 저축보험II'에 정기적으로 이자를 미리 분할해 주는 쿠폰형을 추가하고 금리 경쟁력을 위해 기존 상품보다 개선된 기준금리 지표를 제공했으며 가입 5년 이후부터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일시납 상품으로 가입시점의 공시이율을 10년 동안 확정금리로 제공,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만기 유지 시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에 보너스 이율이 적립된다.


상품유형은 거치형과 쿠폰형이 있으며 거치형의 경우 확정 이율의 복리 방식 적립으로 10년 만기 유지 시 이자를 일시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쿠폰형을 선택하면 10년 만기 유지 시 적립되는 총 이자액을 매년 또는 매월 분할로 지급받을 수 있어 보험기간 10년 동안 생활비 또는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카디프생명의 에르베 지로동 사장은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확정금리형 저축성 보험상품’에 여러 장점을 더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출시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위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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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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