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시아빈 중국 인민은행 고문이 중국의 하반기 경제성장 속도 둔화를 전망했다.
15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시아빈 고문은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1분기보다 2~3%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1분기 3년래 최고 수준인 11.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날 발표를 앞둔 2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10.5%로 예상, 1분기보다 다소 성장 속도가 둔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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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와 함께 시아 고문은 중국이 올해 세운 신규대출 목표인 7조5000억위안(1조1000억달러)을 변함없이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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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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