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에서 논산 상월면까지 간 뒤 대리기사가 잠 깨우자 차 트렁크에 든 낫으로 위협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 논산경찰서는 15일 대리운전비 5만원을 못 주겠다며 낫으로 위협한 박모(45)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새벽 대전시 유성의 한 술집 앞에서 논산시 상월면까지 대리운전으로 가면서 잠 들었던 박씨가 잠을 깨운 대리운전기사 김모(32)씨에게 욕을 하며 차 트렁크에 보관중이던 조경 전지 낫으로 위협, 대리운전비 5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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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 이날 아침 박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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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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