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상권·민주당 김희갑·민노당 박인숙·무소속 이기철 후보 각각 등록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오는 28일 실시되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4파전으로 치뤄지게 됐다.
계양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한나라당 이상권, 민주당 김희갑, 민주노동당 박인숙 후보, 무소속 이기철 후보가 출마했다.
선거 운동기간은 15일부터 27일까지다. 각 후보들은 이날부터 선거벽보나 유세차량 등을 이용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간다.
계양을 보선에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는 계산 1, 2, 3, 4동과 계양 1, 2동 주민들로 총 선거인수는 13만1302명이다.
이번 선거는 송영길 현 인천시장이 지난 6.2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직을 사퇴해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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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출마를 포기한 이기문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료를 배포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 민주당 후보의 패배는 불을 보듯 명백하고 이 경우 패배의 책임을 저 혼자 져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상식과 원칙으로 돌아가 무소속 출마를 포기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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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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