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 상공회의소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규제를 자제하고 부시행정부가 추진했던 더블딥 침체를 피하기 위한 세금법을 이어나갈 것을 촉구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필 도너휴 미 상공회의소 회장은 블룸버그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들이 새 입법안 및 세금체계와 규제 때문에 불확실성 속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도너휴 회장은 세금 인상 없이 수익을 늘릴 수 있는 정부소유의 기름, 가스와 목재 자원 등을 요청하는 서한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냈다. 서한 내용은 워싱턴에서 열리는 직무 정상 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다.

건강 연금과 재정, 환경 그리고 다른 규제들이 사업 거래 소비를 위축시키고 경제 회복을 둔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을 믿는다고 도너휴 회장은 강조했다.


지난해 초 경제 공황을 피하려고 사업을 진행한 이후 의회와 행정부가 관심을 끊었다는 내용도 서한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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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휴 회장은 경솔한 정부의 확장정책 시행과 주요 세금 인상, 대규모 적자, 그리고 직업 파괴 정책들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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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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