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송영창이 상대역인 이세은 때문에 날마다 웃는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송영창은 13일 오후 2시 서울 혜화동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세은이 워낙 웃겨서 연습할 때도 날마다 웃는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웃음의 대학'에서도 유쾌한 연기를 하고 있는데, '너와 함께라면'도 작품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송영창은 이 작품에 대해 웃으면서도 철학이 있고, 삶의 지혜도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너와 함께라면'은 40살 나이 차이 나는 커플을 주인공으로 그들을 둘러싼 해프닝을 리드미컬하게 꾸민 웰메이드 코미다다. 1955년 일본 초연 당시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만들고, 극장을 오해와 웃음으로 가득 채운 거작 홈드라마 코미디라는 평가를 받으며 미타니 코키의 천재적인 감각을 증명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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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창 서현철 추귀정 박준서 이세은 김유영 조지환 최정헌 등이 출연하는 연극 '너와 함께라면'은 오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열린다.


한편, 이세은은 3년만에 연기 활동에 컴백했으며, 뮤지컬 연극 등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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