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환경부는 보건복지부, 유엔환경계획(UNEP)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동남아 지역사무소와 함께 '제2차 아시아 환경·보건장관 포럼'을 14~1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과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4개국 대표와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한다.

15일 열릴 장관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한 환경과 건강한 삶의 달성'을 주제로 한 '제주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포럼에서 2012년 말 개최될 제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각국 대표단에게 요청할 계획이다.

AD

아시아 환경·보건장관 포럼은 2007년 태국 방콕에서 처음 열렸으며 개최 주기는 3년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고형광 기자 kohk010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