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기보와 함께 녹색금융 활성화 협약
$pos="L";$title="";$txt="신보·기보와 협약을 통해 'IBK녹색기업대출' 상품을 출시한 기업은행";$size="300,199,0";$no="20100713113602345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녹색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기업 금융활성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하는 'IBK녹색기업대출'을 출시했다.
녹색기업대출은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지난 4월 도입된 녹색인증제에 따라 ▲녹색기술인증기업 ▲녹색사업인증기업 ▲녹색전문기업 ▲우수 그린비즈(Green-Biz)기업(녹색경영등급 S 또는 A등급 이상) ▲신보 및 기보에서 정한 녹색성장산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 대출은 시설자금의 경우 필요자금 비율을 10%포인트 높여 최고 90%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기자금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킨 것.
또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등급에 따라 영업점장 전결 신용한도를 최대 1억원까지 늘렸다. 담보대출의 경우 최대 10억까지 확대했다.
일정기준에 부합할 경우 본부 승인 절차도 생략할 수 있어 신속한 지원도 가능해졌다.
금리는 기존 대출금리 감면에서 1.0%포인트를 더 깎아줄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과 대출거래가 없고 신용등급 BBB 이상인 녹색기업이 보증기금의 90% 보증서를 담보로 1억원을 빌릴 경우 최저 연 4.34%(13일 현재, 3개월 변동금리, 운전자금 기준)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대출 취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등급 인증서를 받으면 신용분석을 생략하는 등 대출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녹색인증기업에게는 무료 녹색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그린하이테크 특례보증)은 각 기금에서 정한 녹색성장산업 영위기업에 대해 90%까지 보증비율을 높이고 보증료율을 우대할 방침이다. 보증료율의 경우 신보는 0.2%포인트, 기보는 0.5%포인트씩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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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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