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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12일 방송된 KBS ‘해피버스데이’에 언제나 무뚝뚝할 것 같은 조형기가 “알고 보면 내조의 왕이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아내사랑을 공개했다.
조형기는 “아내가 입덧을 시작할 때가 제일 힘들다”고 말하며 아내를 위해 노력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어느날 아내가 밤 10시에 갑자기 ‘미역국을 먹고 싶다’고 말해 이 곳 저 곳 찾아다니며 고생한 끝에 찾았다”며 “미역국을 정성스레 바쳤지만 아내는 한 모금을 먹더니 헛구역질을 하며 더 이상 먹질 못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 다음날 밤에는 아내가 ‘냉면을 먹고 싶다’고 말해 야심한 밤에 냉면을 찾아 고생 끝에 찾았다”며 “냉면의 형태 그대로 아내에게 주고 싶은 마음에 종종걸음으로 버스 2정거장 거리를 걸어갔다”고 고생담을 털어놨다.
이렇듯 남다른 아내사랑을 공개한 조형기는 아내가 입덧이 심할 때 자신도 같이 입덧을 했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딸에 대한 아쉬움이 많다며 딸을 가지고 싶다고 늦둥이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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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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