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우루과이 에딘손 카바니가 시원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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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는 11일(한국시간) 오전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독일과 2010 남아공월드컵 3-4위전서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28분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1.


페레스가 중원에서 슈바인슈타이거에게 볼을 빼앗자 카바니와 수아레스가 재빨리 역습에 나섰고 페레스에게 받은 패스를 수아레스가 카바니에게 연결했고 카바니가 그대로 오른발슛을 터뜨렸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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