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삼성전자 주최, 10일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서면심사 통과한 850여개팀, 6800여명 참가
초?중?고 학생들에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 인성, 도전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대회는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주최하고, 시?도 교육청의 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한다.
예선대회에선 5~7명이 팀을 이뤄 창의력과 협동정신을 통해 주어진 시간 안에 제한된 재료로 과제를 풀면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는 문제유형을 공개과제와 비공개과제로 이원화해 대회를 관람하는 일반학생들이나 학부모들도 문제해결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홈페이지나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48)로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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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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